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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사두용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다희 / 서울공연예술고
작품의도
요즘 고등학생들은 성적에 매달려 자신의 주관 없이 시키는 대로만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성인이 되어도 자신이 무언가 혼자 해나가는 걸 어려워한다. 그 관점을 깨주고싶었다
줄거리
여고생 두 명이 단지 닭갈비를 먹기 위하여 서울에서 춘천으로 무작정 걸어가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반복된 삶에서 벗어나게 된다.
촬영후기
이 다큐를 촬영하며 혼자 무언가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냈고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문제들을 헤쳐 나가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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