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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배우는 이미 떠났다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은지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영화는 연출이 직접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두고 있다. <배우는 이미 떠났다네>는 팀에서 각자의 역할과 팀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영화이다.
줄거리
촬영 당일, 배우와 연락이 두절 된 말자와 스태프들은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촬영후기
추운 겨울, 먼 로케이션, 예기치 못했던 2박 3일간의 촬영.. 부족한 연출을 믿고 따라와 준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고마웠다. 또한, 힘들었지만 영화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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