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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이슬라모포비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추예원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IS, 그들의 악행에 대해서 격한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죄 없는 사람들,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IS의행동을 찾아보던 어느 날 기사 하나를 보게 되고 죄 없는 무슬림들이 IS로 착각 받고, 기피당하는 이슬라모포비아 현상이 전 세게에 퍼져있음을 알게 된다. 제작진들은 무슬림들이 IS가 아니라는 사실과 착각을 받는 무슬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줄거리
IS의 끔찍한 악행에 의해서 사람들은 분노를 느끼며, 혐오한다. 그리고 그 분노의 화살이 다른 곳으로 향한다는 것을 알게되는 우리들은 그런 오해를 풀고자 무슬림들의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서 이슬라모포비아의 피해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촬영후기
다큐멘터리의 대부분을 말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전개되게 하기 위해서 직접 무슬림 분들을 볼려고 이슬람 사원에 허가를 받고, 촬영을 했는데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많았고, 편집 과정에서도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굉장히 많은 지식을 얻은 다큐멘터리 작업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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