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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천천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재령 / 산본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잃는 모습을 통해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코 행하는 무단횡단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주고 싶었다.
줄거리
아파서 못 만난다는 말과 달리 길 건너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친구. 소녀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신호도 무시한채 곧바로 그를 향해 달려가지만 달리던 버스는 멈출 수가 없다.
촬영후기
카메라도 없이 휴대폰으로 촬영했는데 찌는 듯한 더위에 휴대폰이 꺼지기도 했다. 짧은 인생 중 가장 힘든 촬영이었던 것 같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의미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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