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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잖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한경린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고등학교 3학년은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의 스트레스를 받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더 힘들 수도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혜원은 고등학교 3학년인 현재와 연애를 한다. 혜원은 ‘고3’임을 강조하여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때문에 속상해 한다. 참고 지내던 어느 날 혜원은 자신의 속상함을 내비춘다.
촬영후기
제한된 시간안에 촬영을 해야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진행해야 했다. 당시에는 정신없고 영화가 잘 나올 수 있을지걱정을 많이 했었다. 걱정과 달리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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