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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주제분류
특별주제<이유>
대표자
박수빈 /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처음은 가벼운 마음으로 뒤바뀌면 재밌겠다..였습니다, 시나리오를 쓰던 도중 이 영화가 찍고 싶었고, 이 영화가 의미를 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교육 체제가 뒤바뀌어 버린 지 2년, 여전히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창살'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과목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뭐지?' 라는 생각을 하며 힘든 학교생활을 한다.
촬영후기
생각했던 것처럼 되지 않는 것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찍었기에 후회는 없었고, 친구들과 함께 했기에 즐거웠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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