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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특별주제<이유>
대표자
박민아 / 세종성남고등학교
작품의도
2014년의 단원고 학생들의 나이 18, 2016년 나의 나이 18. 다시 찾아온 봄을 맞아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은 이야기인 세월호 사건의 생존자로 이야기를 꾸미고 싶었다.
줄거리
세월호 사건, 그 이후의 이야기. 세월호에서 사고로 친구인 주은이 죽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서영.
촬영후기
의미가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영화를 찍었기 때문에 힘든 점들이 있었고, 배우, 스탭들이 고생을 많이 했지만 뜻 깊은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재밌게 찍을 수 있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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