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351번~400번
강박관념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김이향 / 서울도시형중등대안학교(단재학교)
- 작품의도
- 앞으로 가기를 부추기는 세상.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은 누가 만들어낸 것일까? 우리, 청소년들은 왜 쉼 없이 채찍을 피해 달려야만 하나? 이러한 의문을 다른 분들 또한 생각해보기를
- 줄거리
- 숙제들에 치여 잠에 들었다 깨어나니 터널 안. 정처 없이 떠돌다 점점 의문점을 느낀다. 소름 끼치는 바람 소리, 의자에 앉을 때마다 나는 삑 소리. 끊임없이 전진하다 쓰러지는데…
- 촬영후기
- 2명이서, 무일푼으로, 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만으로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상황통제 불가, 감독부터 배우, 스텝 등. 한 사람이 열 명 이상의 몫을 해내며 작품에 몰두했습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