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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이동 지난 온라인 상영·전시관 상영관 작품 351번~4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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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51번~400번

어떤이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채현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돈만 내면 어떤 것이든 다 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진심과 진실된 사랑이 점점 사라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판하고 싶었다.
줄거리
어느날 장철수는 김윤희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김윤희는 장철수에게 매달린다. 그러나 그는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윤희에게 짜증을 낼 뿐이다...
촬영후기
하루만에 유쾌하게 찍은 영화입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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