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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흔적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이지영 / 안양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Canon EOS 5D Mark III
촬영날짜
2015-07-28
작품주제
콩의 예쁜 색과 반대되는 할아버지의 트고 초라한 손.
촬영의도
껍질이 까진 콩의 색깔은 너무 아름다운데 콩을 까고 계신 할아버지의 손은 트고 흉져서 초라했다. 아름다운것의 뒤에는 항상 고생한 분들이 계시다는것을 표현했다.
촬영후기
생각한것보다 색감이 이쁘게 찍혔고 할아버지의 손과 콩에 포커스가 잘 맞아서 좋았다. 할아버지의 손을 보니 마음이 아팠고, 보이지는 않지만 뒤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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