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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51번~400번

아버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종운 / 보정고등학교
작품의도
시간의 흐름 속에 기억은 빛을 바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슬픔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기 마련이다.
줄거리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던  주인공은 걸어가는 한 부녀의 모습을 보고 회상에 잠긴다. 주인공은 아직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리워 하지만 그 슬픔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가려 다짐한다.
촬영후기
당연시하고 어쩌면 외면해왔던 아버지에게 취해왔던 태도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두 번 다시 없을 기회였기에 더욱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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