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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엉킨 선 사이에는

주제분류
특별주제<기억>
작가
김수빈 / 명덕여자고등학교
카메라기종
Sony NEX-5T
촬영날짜
2014-09-27
작품주제
<기억>
촬영의도
책상위 얽혀있던 이어폰 줄이 놓여있었다. 내게 이어폰줄은 내가 느낄수 없던 감정들이 적힌 가사들과, 나의 상상력을 더 키워주던 영화장면들을 생생히 들을 수 있게해준 10대의 추억이 엉켜있는 선을따라 담겨져 있다.
그 추억들을 이어폰줄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하였다.
촬영후기
복잡히 엉켜있는 이어폰줄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결과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서 좀더 복잡한 선을 연출하고 싶었고, 실제로 사진에 그 노력이 많이 반영되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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