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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51번~400번

치부

주제분류
특별주제<기억>
대표자
설혜경 / 광일고등학교
작품의도
보육원에사는 친한친구가 자신의 급식신청서를 숨기려는 걸 보고서 자신의 가정환경을 치부로 생각하는 그들의 애환을 드러내고 그들이 그로 인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길 바라며 만들었다.
줄거리
지원은 언제나 반장 대신 신청서 따위의 유인물을 걷는다. 유독 신청서와 관련된 일에 예민하게 굴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로 친구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사게 되는데..
촬영후기
단편영화 첫 연출이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첫 작을 굉장히 뜻깊은 작품으로 시작하는 게 좋았고 열정있는 스텝들과 함께 표현하고자 했던 점들을 나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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