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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51번~400번

명상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희택 / 현일고등학교
작품의도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하게 되는 일탈의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자유를 갈망하는 학생들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였음.
줄거리
영화 ‘명량’의 예고편을 패러디 한 작품으로 방과 후 야간자율학습 시작전 한번쯤 자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애쓰는 학생들의 귀여운 일탈을 보여줌.
촬영후기
실제 야간 자율학습 시간 할애을 통하여 여러 선생님들과 학우들의 협조로 스토리에 맞는 장면 연출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원하는 장면들을 잘 담아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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