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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부등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지윤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써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과거와는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는 성별, 인종 등 차별이 존재합니다. 이에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의미로 학용품에 비유했습니다. 흑인과 여성이 상대적으로 차별 받는 것을 검은 지우개와 빨간 펜으로 표현했습니다.
촬영후기
'우리도 모르게 누군가를 차별하고 있진 않은가'를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차별은 늘 의식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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