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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계단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동윤 / 신한고등학교
작품의도
지나친 경쟁과 개인주의가 가득한 현대사회, 지금 가장 필요한 덕목은 '같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이제는 '나눔'과 '배려'로 같이 살아가야 할 때임을 나타내고 싶었다.
줄거리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계단(인생)을 오른다. 그 위치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분명한 건, 누구나 뒷사람을 위해 기꺼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넬 줄 아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촬영후기
제대로 된 장비도 없었고, 시험도 코앞이라 시간을 맞추기 힘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다. 우리의 의도를 충분히 나타낸 영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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