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301번~350번
지랄해봄ㅋ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최문순 / 송내고등학교
- 작품의도
-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얻는 입시에 대한 중압감에 대한 “소리 없는 아우성”을 표현!
조금이라도 답답함을 해소해 주는 통쾌한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획했습니다. - 줄거리
- 야자실에서 공부를 하려고 책을 폈지만 하나도 공부가 되지 않고 긁적거리며 몇시간을 그렇게 답답하게 보내다가 눈치를 한번 살피고 지랄을 시작합니다.불가능에 도전해서 성공하기까지!
- 촬영후기
- 영상을 혼자서 즐기며 찍었고, 앞으로도 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