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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해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서현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자라면서 우리에게 엄마는 항상 똑같을 수 없다.온 세상인 듯 하다가도 밀어내고 싶을때가 있고 한 없이 기대고 싶기도 하다.결국 딸과 엄마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7살, 17살, 27살 해은은 엄마와 그들 자신과 함께 살고 있다.
촬영후기
직접 촬영하면서 프리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서툴었지만 배운점이 아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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