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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상처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도정민 / 대전만년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딘가의 상처가 큰아이들이 받는 고통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소심한 성격탓에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정희가 불의의사고로 얼굴에 상처가 난다. 얼굴에 상처가 처음엔 싫었지만 그 상처덕에 친구도 생긴다 그후 정희는 자신의 본모습에 갈망한다.
촬영후기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끝내기위해 고생한 친구들에게 고맙고, 고생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낮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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