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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손길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윤남식 / 안양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canon 6d
촬영날짜
2014-10-16
작품주제
외로움, 쓸쓸함속에서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는 따듯한 손길을 느낀다.
촬영의도
신을 믿던 나에겐 항상 스스로를 위하려고 기도를 해왔다. 하지만 생각은 점점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내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하려했다.
촬영후기
내 내면을 표현하려고 전부 혼자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릴리즈로 오직 혼자서만 작업을 했다. 새벽의 찬바람과 어둠을 혼자 느끼며 외로움과 고독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그 감정이 사진의 의도를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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