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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당신이 던지는 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송유진 / 서산 석림중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언제부턴가 말을 함부로 하고 있다. 심각하리만큼 공격적인.
예쁜 말을 해도 충분히 알아듣고 기분 좋아할 말을 굳이 뜻을 왜곡 시켜가면서 함부로 하는 면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뉘우쳐야 하고,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 그런생각에서 이 광고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줄거리
우리들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돌 던지는 것' 과 같다. 돌(말)이 던져지며 쌓아지고, 결국 나중에는 작은 돌(말)로 인해 참으며 쌓아왔던 상처가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말을 던지면 안된다.
촬영후기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다. 대회에 나가자고 다짐은 했지만 큰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노력하고 생각하고, 또 노력해서 만든 결과물을 보니까 어설프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우리의 뜻을 다른사람들에게 전달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뿌듯하고, 모든사람들이 우리의 광고를 보고 그동안의 말 습관을 뉘우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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