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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당신의 한마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한나 / 김포여자중학교
작품의도
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이 발달이 부정적으로 사용되어 사이버 폭력같은 것들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많이 일어나서 그런 것들이 일어나는 것들의 잘못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 기획했다.
줄거리
한 아이가 단톡방에 초대가 되었는데 초대한 아이들이 그아이에가 상처의 말을 하고 그로인해 그 아이가 시간이 지나도 낫지 못하는 상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촬영후기
처음에는 막막했으나 막상 제작을 끝내니 뿌듯 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공감하길 바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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