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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정은 / 강원애니고등학교
작품의도
힘들고 지친 학생들에게 혼자가 아니란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자살을 한 명우. 저승으로 가는 길 위에서 자신이 왜 죽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역시 자신의 주변엔 도움을 줄 사람은 없다는 걸 깨닫게 되자 그 길을 따라 걷는다.
촬영후기
내가 의도했던 것이 잘 드러나질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끝까지 열심히 마무리 한 것에 감사하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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