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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행복한우리집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민지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린 소녀가 당하는 가정폭력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살핌 받아야 할 집에서 학대를 당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이 그저 부모의 잘못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줄거리
돈을 벌기 위해 매춘부라는 직업으로 삶을 사는 엄마와, 직업으로 인해 생겨버린 아이인 서은.
서은은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지만 보통아이들과 조금 다른행동을 하는데..
촬영후기
청소년이 접하기 어려운 소재여서 소재의 의미를 드러내기가 너무어려웠다. 그래서인지 더 적나라하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동안 힘들었지만 완성물을 보니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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