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준혁 / 계원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택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 때의 그 심장 쫄리는 기분을 유쾌하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 줄거리
- 도훈을 각자의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하려는 준혁과 은총. 하지만 도훈에게 준혁은 둘도 없는 절친이고, 은총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이다. 결국 셋은 삼자대면을 하기로 한다.
- 촬영후기
- 촬영현장에서 너무 재미있고 웃으며 촬영을 진행해서 기분좋은 촬영중 하나였다. 그 동안 내가 참여한 작품들과는 달리 이 작품은 '나의' 첫 작품이여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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