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01번~250번
마지막 기억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방유진 / 인천세무고등학교
- 작품의도
- 학교에서 일어나는 어른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학교 폭력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로 인해 고통 받는 피해자가 있음을 알려주며 더 이상 학교 폭력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린다.
- 줄거리
- 평소 학교 폭력을 당하던 한 여학생이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길을 따라 걸으며 지금까지의 기억들을 떠올리는 이야기.
- 촬영후기
- 학교폭력에 관해 찍다보니 이 문제에 대해 한 번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장난과 학교 폭력의 구분선은 어디인가도 생각해보고, 더 이상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게 됐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