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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동행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예송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작품의도
영상의 모든 장면은 독일에서 찍었는 데 독일에서는 많은 장애인들이 밖에 돌아다녔다. 그 때 우리도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간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당연히 들릴 것이라 생각 했던 소리들, 당연히 보일 것 같은 풍경들.
들리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누군가에겐 소리이고 시선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촬영후기
현대인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무관심도 우리가 주목해야할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하고하루 빨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이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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