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속을 걷는 법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김신아 / 장덕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우리는 항상 누군가에게 ‘상처받았다고’ 만 생각하고 아파하지만 우리 또한 다른 사람에게 항상 ‘상처를 주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속죄해야 한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
- 줄거리
-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와 미쳐버린 아버지. 돈에 쪼들려 식물인간인 동생의 산호호흡기까지 제 손으로 뗀 소년 ‘도욱’의 삶에 사회복지사 ‘태영’이 비집고 들어오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영화는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끝날 때는 항상 아쉽다.
작품이 나오면 후회한다. 하지만, 행복하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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