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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피망이 좋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효정 / 청주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을 부정하고 거부하려 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지자는 의도에서 기획하였다.
줄거리
세나는 친구인 민영에게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끼고는 혼란스러워 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기로 하고 민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촬영후기
처음 연출한 영화이기 때문에 미흡한 점도 많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고 다음 영화를 연출하게 된다면 이번 경험을 토대로 삼아 더 좋은 연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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