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우리들의 청소년기, 그 기억
- 주제분류
- 특별주제<기억>
- 대표자
- 최지원 / 율곡중학교
- 작품의도
- 우리와 같은 청소년 시기를 보낸 위안부들의 슬픈 과거를 잊지 않도록 한다. 반대로 맨 한복 고름으로 사라진 민족의 정체성을, 가면으로 알 수 없는 표정 속 비극성을 표현했다.
- 줄거리
- 지금 나와 같이 사랑받던 삶을 살던 소녀들이 위안부로 끌려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로 현대인들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꿔야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 촬영후기
- 그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느끼며 다시 일어나선 안되는 일임을 깨달았으며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게 되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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