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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2024, NBS 뉴스 (우리들의 뉴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태민 / 대구남산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의 은어 사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렇게 가다가 우리의 소중한 표준어가 훼손되고 바람직하지 못한 은어가 표준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가장 공식적이고 표준어를 사용해야 할 뉴스를 은어로 보여줌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우게 하였다.
줄거리
10년 후, 은어가 표준어가 되어 버린 사회의 뉴스
촬영후기
언어 사용을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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