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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아닌 이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권선아 / 사하중학교
작품의도
똑같은 초성을 가진 말이라도 받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될 수도 있고 행복을 주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아름다운 말이 오가는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면 좋겠다.
줄거리
친구들로부터 가슴 아픈 문자를 받게 되는 아영. 너무나도 힘든 마음을 아무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아영에게 그러한 문자는 큰 짐이 된다. 집으로 가는 길, 힘들어하는 아영에게 또 다시 문자가 오는데...
촬영후기
수업시간에 해 본적이 있는 초성퀴즈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나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느낌을 받아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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