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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세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세원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른들이 말하는 안전한 세계가 과연 정말 안전할까?그들이 우릴 세상밖으로 보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 내 이야기가, 안전강박증에 걸린 세상에 대한 호기로운 외침이 되었으면
줄거리
난 늘 혼자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한다. 18살이 지나가기 전에, 꼭 현실로 이루고 싶었다. 내 여행에 가족들은 늘 부정적이다. 가족회의를 통해 가족들을 설득하는 시도를 해보았다
촬영후기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의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이 다큐를 제작하며 성장하고, 또한 성숙할 수 있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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