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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살인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민섭 / 현화고등학교
작품의도
모토는 숟가락 살인마였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숟가락보다는 젓가락 두개로 급소를 때리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아플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줄거리
무심코 한 작은 실수로 인해 영원히 젓가락으로 맞으며 고통받는 한 사람의 이야기
촬영후기
맞는 역할인 박진원이 너무 아팠다고 한다. 심지어는 촬영 하다가 멍이 들었다. 촬영 할 때는 영상이 제대로 나올라나 하고 걱정했지만 편집을 해보니 그럴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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