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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변화(花)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수빈 / 부산남산고등학교
작품의도
꽃으로 사랑을 말하고 죽음을 말하다. 꽃 이면에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그 아름다움을 잃어 가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줄거리
어느날 화정의 책상에 있는 꽃 한송이. 화정은 꽃을 주는 사람과 짝사랑하고있던 우재선배 사이에서 고민한다. 결국 우재에게 고백하지만 그 뒤로 연락이 없고 이상한 꽃만 놓이는데..
촬영후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도록 무덥던 여름 날에 영화를 찍겠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해준 데펜데오필름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딸을 믿어주고 도와주시는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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