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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놀이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지윤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이웃간에나 길을 걷다가 문뜩 점점 더 정이 없어져 가는 세상이 오고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왜 정이 없어질까 생각을 해보고 이 영화를 찍게되었다.
줄거리
경찰서로 쳐들어온 3명의 어른과 1명의 여자아이. 엄마와 아줌마는 아저씨가 아이를 만졌다고 주장하고, 아저씨는 억울해한다.
촬영후기
빌린 장소인 치안센터 문도 부수고, 딜레이도 많이 시키고, 배우님들은 기다리게만 해드리고 정말 영화를 완성했다는게 기적처럼만 느껴집니다. 모든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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