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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상대 房(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예원 / 구이중
작품의도
과도한 스마트폰사용과 sns가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이 영화속 애들도 같은 공간에 있지만 스마트폰만 한다.카톡방속에 갇혀 차마 주윌 못보는 사회문제의 공포를 보여주고 싶었음
줄거리
친구 둘이 같이 폰을 하고있다. 시형이 단체카톡에서 성폭행범이 무섭다고 떠들지만 믿지 않는 재경. 노래를 들으며 폰을 계속하다 다급한 다운의 개인카톡에 재경은 뒤를 돌아보는데...
촬영후기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고 시나리오부터 편집까지의 제작과정을 함께하며 경험을 쌓으며 영화만드는것에 대한 노고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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