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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주홍글씨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준수 / 풍덕고등학교
작품의도
학생이기에 자극적일 수 있는 주제를 해보고도 싶었지만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도움이 얼마나 미약한지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학교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을 다룬 단편영화로 다른 성폭력 관련 영화와는 다르게 가해자를 중심에 두고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단편영화이다.
촬영후기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손떨림이 적은 영상을 가지고 만들었다면 좋았겠지만 짧은 시간에 만들어야했기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져 아쉽다. 하지만 따라와준 스텝과 배우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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