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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46국에 8468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진원 / 신도고등학교
작품의도
주혁은 '아버지'를 생겼으면 하는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을 주혁의 시선에서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주혁은 장난스레 다이얼 전화기를 돌리다 한 쪽지에 적혀있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게 되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1987년의 주혁 아버지, 수철이다!
촬영후기
소품 마련과 배우 출연료, 장비 대여에 많은 돈이 들어 마련하는데에 힘이 들었다. 여름 촬영이어서 더운 날씨때문에 더 힘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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