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큐멘터리

숏컷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의선 / 교하고등학교
작품의도
머리가 짧다고 해서 남자로 오해를 받는 나의 이야기를 통해 고정관념에 대해 이야기하고싶었다.
줄거리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보고 머리를 짧게 자른 나, 그런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공유, 이선균이 아닌 수많은 오해였다.
촬영후기
'숏컷'을 제작한 후 머리에 대한 엄마와의 갈등이 조금 줄어들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고 머리자를 생각을 했다는 것은 아직도 부끄럽지만 나만의 개성을 표현 한것 같아 좋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