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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뻔데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곽도영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항상 티격태격하면서도 붙어다니는 친구사이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친한 친구들 사이의 '끌림'이라는 미묘한 힘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민준은 항상 이현이 잘못된 생각을 할 때 옳은 말을 얄밉게 함으로써 고쳐주려고 하고 이현은 그런 민준이 얄미워서 결국 이현은 삐지고 마는데......
촬영후기
더운 여름 날 촬영을 하면서 친구들이 땀 흘리고 모기에 뜯겼다. 이번 제작을 하면서 스텝을 챙기는 마음을 더 많이 배웠고, 날씨와 같은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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