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1번~50번

증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일훈 / 대전태평중학교
작품의도
교육기관인 학교에서의 증거는 수사기관처럼 정확하게 조사하기에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짐작과 오해 속에서 증거가 아닌 증거도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다.
줄거리
법으로 만들어져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절차적인 것들이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한 대안이 될 수 있는 반면, 답답함과 절차 속에서 상처받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모습도 있다.
촬영후기
실제로 작년에 발생한 일을 재구성한 영화이다. 학교폭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관점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의 관점에서 학교의 절차적인 면을 조심스럽게 조명할 수 있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