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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사정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전제민 / 동북고등학교
작품의도
영화가 끝나고 엔딩 음악이 흐를 때 관객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또한 사랑은 믿음으로부터 나온다는 당연 불변한 법칙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싶었다.
줄거리
연인 사이인 남녀 그리고 남자의 친구가 함께 술을 먹는다. 다음날 만취해서 먼저 집에 들어갔던 남자는 친구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둘 모두 연락이 되지 않는다.
촬영후기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한 마디에 도와주러온 친구들과 함께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6명 모두가 진심을 담아 만든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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