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51번~300번
짝수홀수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류희진 / 증평여자중학교
- 작품의도
- 둘이서 짝을지으면 홀로 남아버리는 불완전한 숫자, '셋'. 다시말해 '홀수' 라는 숫자 속 에서 나오는 복잡미묘한 인간관계를 표현하였다
- 줄거리
- '셋' 이라서 의도치 않게 일어나는 상황속에서 각자의 서운함을 느끼고 둘이같고 하나가 다를때 '둘'이서 자신을 싫어할까봐 두려워 하지만 허세은의 물음에는 모두 아니라고 답한다
- 촬영후기
- 홀수에서 나오는 인간관계를 표현하면서 우리 또한 겪어본 일이기에 공감을 하였다 소재는 좋았다고 생각하나 첫작품이기에 많이 서툴어 우리들의 생각을 모두 담아내지못해 아쉬움이 많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