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51번~300번
콘크리트 위에서 시작한 우리의 농사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장영훈 / 하자작업장학교
- 작품의도
- 하자작업장학굥서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1년부터 학교 건물 주위에 작은 텃밭을 만들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3년차가 되는 우리들의 도시농사에 대한 기록을 하고 싶었습니다.
- 줄거리
- 생명을 품고 내어주는 흙이 사라진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삶과 도시에서의 농사에 대해 고민하는 하자작업장학교 농사수업 '현미네홉'에 대한 이야기.
- 촬영후기
- 3년차를 맞은 도시농사를 정리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상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