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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저녁식사

주제분류
상처
대표자
박도헌 /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이 약해지는 요즘,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서로 얼굴조차 보기 힘들다. 이 영화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줄거리
부모와 소통하고 싶은 명광. 혼자 집에 가던 도중, 집에서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명광은 집으로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
촬영후기
이 영화를 계획하고 촬영하면서 관객들이 '저녁식사' 라는 영화를 보면서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나의 가족 간의 삶에서도 영향을 미칠꺼 같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2건
  • 안희율

    어머니가 음식만들어주는 장면이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2014-10-09
  • 네티즌

    잘만듬

    2014-10-04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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