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251번~300번

104cm

주제분류
상처
대표자
박정은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른과 아이의 소통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문제이다. 나는 어른들이 아이들만의 대화법을 자기 눈높이대로 멋대로 해석한 것이 이유라고 생각했고 이 영화를 찍었다.
줄거리
무언가 마구 찢고 어지르는 버릇이 있는 아이, 아이의 엄마는 아이와 대화를 해보고자 책을 읽어주고 기억에 남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라며 종이를 주고 아이는 종이를 받자 찢는다.
촬영후기
실제 아이를 데리고 촬영을 하면서 그녀와 소통할 방법이 필요했다. 그렇게 며칠간 촬영을 마치자 영화 주제로써만이 아니라 실제 우리 스텝들 또한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