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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염리동의 기억

주제분류
특별주제<기억>
대표자
강승희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 마을에 역사를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었고, 연출자는 관객들도
본인이 살고 있는 마을에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라며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우리가 살고있는 염리동은 예전에 어떤 모습이였을까? '옛날 모습과 지금은 너무나도 많이 바뀌어버렸지만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옛 모습을 찾아본다. '염리동의 기억,흔적'
촬영후기
우리동네가 어떤 곳인지 동네 어르신들을 비롯한 많은 방법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영상제작이 쉬운작업이 아니고 많은 책임감, 완성되었을때에 쾌감을 준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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