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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지하왕국이야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정은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1등급을 받으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는 현대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하왕국에 빗대어 우화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배경은 지하 어느 왕국, 지상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회에서 로봇들과 인간들이 함께 살고 있다. 로봇들에 의해 지배 받는 사회, 인간들과 로봇들은 구역을 나누어 분리되어 살아간다.
촬영후기
청소년에 대한 영화였기에 저와 제 친구들 모두 스스로 영화 속 이야기와 관계가 깊었고, 스스로 이야기의 주제를 되짚을 수 있어 촬영을 마친 후에도 남은 게 많은 작업이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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