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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파리지앵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임백철 / 서초고등학교
작품의도
쉼없이 내 주변을 날라다니며 나를 괴롭히는 벌레를 잡고 멍한히 본후
이 작은 생명체는 왜,나에게 무슨 원한이 있길레 나를 이렇게 까지 괴롭히는지 생각하던중
이 작품을 쓰게됨
줄거리
사람의 입장에서는 작아서 눈여겨지지도 않는 작은 벌레의 세상, 그리고 그 세상과 대면하게되는 한 남자
촬영후기
정말 좋은 기회를 받은것 같고 앞으로 이정도의 지원을 받고 얼마나 더 영화를 찍을수 있나
아쉽기도 하며 재밌고 의미있는 경험이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허댕

    기발한 아이디어네효~근데 생각할수록 슬퍼지는건 왜죠~냐하하
    다음작품이 기대되네효^^

    2016-06-06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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